색증시공 공즉시색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이켜봤던 소중한 시간 / 놀라운 자연과, 문화유산의 실제적인 체험

작성일 2020-02-09 오전 10:44:53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697

템플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비움을 위해

짧지만 많은 생각을 했던 소중한 추억이었다.

프로그램도 짜임새 있고 연꽃만들기, 스님과의 티타임, 등산등 알차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었다.

새벽녁 공기를 맡으며 일어나는 시간도 좋았고 맛있는 건강식, 깨끗한 주변 환경과 템플스테이를 머물렀던 방등..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방문하고 싶다. 주변의 외국 친구들에게도 소개를 시켜주어 함께 한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전부터 절을 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았고 한자로 되어 있어

정확한 염불의 의미를 잘 이해를 못했는데 한글로 설명이 되어 이해 할 수 있어 참 좋았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동쪽을 향해 미소짓고 있으신 미륵불을 보고나니 내마음의 무거움도 어느덧

상쇄 되는 것 같다.

도심 속 스트레스를 괴로웠던 나날들을 위로하고 명상의 시간을 갖으며 내면의 통찰은 잠시 나며 할 수 있게

동기부여 기회를 주었던 템플스테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놀라운 자연과, 문화유산의 실제적인 체험


수백년이 넘은 소나무와 그 사이로 자리 잡은 법주사의 맑은 기운과 공기, 

진행하시는 분들의 친절과 배려고 1박 2일의 시간이 물처럼 흘러 갔다.

오랜시간 어어져온 법주사의 기운과 철학적 사유가 너무도 장엄하고 웅장했다.

밖의 찬 공기와, 뜨거운 온돌의 경험은 어릴적 시골집에서 느낀 푸근함을 그대로 생각나게 했다.

모든게 청결하고 정갈하여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와 열정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