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힐링이었다. / "수정봉 같은 시간" 이다 /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

작성일 2019-12-18 오후 3:00:21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855


평소에 걱정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다 잘 될거야" 템플스테이를 오면서

그런 걱정들도 사라지고 스스로에게 힐링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시간이었다. 108배를 하였을때

마음 속에 있던 큰 걱정과 두려움들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좋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꼭 한번 참여 해보고 싶은 그런 좋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 동안 공부로 인해 지친 심신을 조금 다 잡아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서 나름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또 살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낮선 곳이라 처음에는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이런 프로그램을 해보았는데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계절에 다시 참여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 명상이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정봉 같은 시간" 이다

템플스테이에서 하는 활동들이 처음에는 낮설고 힘들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수정봉에 힘들게 올라갔을 때

느끼는 성취감, 행복, 힐링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진중하게 임한다면 정말 "나"를 발견하고 마음에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108배를 하면 생각 정리가 깨끗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머리가

아팠다.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 그만큼 마음을 다잡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불교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는 만큼 템플스테이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평소랑 다른 생활로 힘들긴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한다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경험들을 같이하는 나로써는 힘들긴 했지만 해낼 때마다 뿌듯했고 행복했다.

오랜만에 산공기를 맡으며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도 나에겐 힐링이 되었고, 수정봉에 올라갔으르 때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황홀했다.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직접 눈으로 본 것처럼 담기지 않아 아쉬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

템플스테이를 고 1때 오고 싶었고 생각하는 로망이 있었는데 그게 없고 많이 아쉬었습니다. 공양을 할 때 비빕밥을 먹고

그릇을 싹 깨끗이 비우며 묵언을 하면서 먹는 걸 배우는 줄 알았는데 그거는 아니었어서 생각한 환상이 좀 깨졌습니다.

혼자 왔었으면 외로웠을 거고 잘 못 즐겼을 것 같은데 친구들과 같이 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풍경을 보면서

혼자 즐기는 것 보다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느껴서 그 기분은 남달았던 것 같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짧은데 짧은 만큼 다도체험이나 108배, 예불, 명상 등 하였는데 저는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108배와 예불, 명상, 수정봉 간 것이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15분 정도 앉아서 명상을 하니까 좋았고

특히 수정봉 가서 명상을 한 것은 잊을 수 없었고 공기나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108배 힘들지만 힘든만큼 자신을

깊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차분해지면 생각 정리가 잘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