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수, 많은 움직임의 끝에 '쉼' 과 '멈춤'이 있다. / 몸과 마음이 힐링하는 체험 / 몸도 마음도 힐링한 법주사 템플스테이 2박 3일

작성일 2019-11-03 오후 12:10:15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56

행복한 연수

예전에 1박2일 이곳에서 템플스테이가 너무 좋아서 2박 3일로 기간을 연장했으면 건의 사항 표했는데...

이번 2박 3일 연수는 좀 더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및 사찰음식도 만족합니다.

몇년전에 동료교사와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내년 2월 명예퇴직임을 앞두고 부부교사인 남편이랑 지인교사와 

왔습니다.

교사연수 템플스테이가 앞으로도 계속되어 후배교사들도 한두번은 꼭 참석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법을 쌓아가며

이세상에서 주인공의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속리산의 아름다움과 수정봉의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행복한 연수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용초등학교 박명자 드림.



많은 움직임의 끝에 '쉼' 과 '멈춤'이 있다.

바쁜 학교 일정 속에 힘듬이 몰려오는 것을 느낄 즈음 해서 이곳 법주사로 오는 길을 한적하니 너무 평화로웠다.

한창 일할 오후에 학교 밖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가벼운 발걸음이 되게 하였다.

걱정과 근심의 힘듬이 있을수록 내 몸이 힘들어 오히려 힘듬을 잊게 해주면 좋겠구나.. 싶을 즈음 

이곳 템플스테이를 통해 저녁예불, 새벽예불, 108배, 세조길 산책 그리고 수정봉 등반까지....

몸을 움직여주니 마음의 점이 없고 내일의 근심을 잊고 그저 오늘의 나만 집중이 된다. 

계속되는 힘들이 즐거움이 되고 명상의 울타리는 나의 멈춤에 평안을 주었다.

단 3일의 체험으로 앞으로의 평안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속의 삶 속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떤 마음으로 근심과 걱정을 대 하는가가 나의 평안의 깊이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무이 오더라도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의연히 내려다보기를 바래본다.

수정봉 그 위에 앉아 내 근심을 저 아래 두듯이 무심결로 지내어 보기를 빌어보았다.

템플스테이가 많은 힐링과 쉼을 주어 다음 기회에도 또 와보고 싶다.

스님, 보살님, 처사님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힐링하는 체험

1.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킨 체험이었음.

2. 새로운 체험을 통하여 나를 돌아보게 됨.

※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한 법주사 템플스테이 2박 3일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나를 돌아본 시간....

2박 3일간 체험형 법주사 템플스테이!

감사합니다.


법주사 경내 주변을 둘러보며, 일정을 시작하여 명상과 108배등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도 좋았고...

새벽예불과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의미가 있었다.


세조길 산행과 수정봉 등반 ~ 명상까지~~~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다시 한번 오고 싶은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