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내려 놓는 시간 / 자연과 더불어 불교와 법주사와 더욱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다.

작성일 2019-09-22 오후 1:03:28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97

마음을 내려 놓는 시간


들어오기 전 생각했던, 허름한 구멍뚫린 기와지붕아래서 지낼 거라는 상상과 달리 화려하진 않지만 끌끔하게 정돈된

건물외관과 깨끗한 실내는 활동프로그램을 마치고 편안하게 휴식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단순하게 불교의식과 가르침을 설명하는것에서 벗어나 불교에서 모시는 부처님의 의미, 

건물내력, 사자, 코끼리 등 상징물들이 갖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줄어서 설명해 주신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 

업무가 바빠서 사실 마음편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기서 먹고 자고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외부에서 갖고 온 걱정 들을 잊고 지낼 수 있었다.

식사는 생각했던 것보다 오히려 맵고, 짰지만 기름기가 없어서인지 담백하게 즐길수 있엇고 속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웅장함은 없지만 소박한 산사의 모습이 속리산의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 있었고 곳곳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만 같았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바쁜 업무와 많은 관계속에서 지내겠지만 이 곳에서 느꼈던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살아가고 싶다.





자연과 더불어 불교와 법주사와 더욱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다.


벌써부터 템플스테이행사에 참가하려 하였으나 이제 여유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다.

막상 접하게 되니 진작 경험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있다.

다시 법주사의 자연경관과 문화재 그리고 스님과 행사진행하시는 보살님의 정성어린 교육과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사무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이 오게된 교육생들 교육받으시느라 모두 교생하셨습니다.

이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