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편지 "사랑하는 나 (정진주)에게

작성일 2019-09-22 오후 12:55:44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99

정진주란 이름이 만난지 1년이 안됐지만 반가웠고 좋았어.

진주야! 13년이 됐어. 한국에 온지! 13년의 시간이 짧기도하고 길기도 하는구나. 그 동안 고생은 많았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너의 자신을 차ㅉ았으면 좋겠구나. 너는 지구상에 보면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 이지만, 너의 가족에게는 큰사람이고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너는 없으면 너의 사랑하는 가족도 생기지 않은거고 그 속에 사랑하는 남편도 없었을거야. 그만큼 너는 소중해. 사랑해 진주야! 앞으로 잘 살아보자. 너의 곁에 좋은 가족도 있고, 좋은 친구들도 있으니까 잘 살아보자! 힘내고!~~ 화이팅.

                                                                                                          2019. 9. 22 (일요일)